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누구? 장례지도사·3만평 땅·57세 은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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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약 3만 평의 땅에서 동물들과 생활하고 있는 박창덕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현재 모습만 보면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기는 자산가처럼 보이지만, 박창덕 씨는 약품 도매업에서 장례지도사로 직업을 바꾸고 폐업 위기의 장례식장을 성공시킨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사업이 잘되던 57세에 스스로 은퇴를 결정한 이유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누구?

박창덕 씨는 과거 약품 도매업을 하며 사업적으로 성공한 인물입니다.

방송 관련 내용에 따르면 1980~1990년대 약품 도매업을 운영했지만

2000년 의약분업을 전후해 사업환경이 달라지면서 새로운 길을 찾게 됐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는 42세였습니다.

박창덕 씨는 장례지도 분야를 선택해 다시 대학에 들어갔고 장례지도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대형 장례식장의 총괄팀장으로 일한 뒤 폐업 위기에 있던 장례식장을 인수하면서 다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장례식장을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박창덕 씨는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유가족을 대하는 서비스와 장례 과정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대표가 된 이후에도 현장을 직접 챙겼고, 그 결과 폐업 위기에 있던 장례식장을 약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성장시킨 것으로 방송에 소개됐습니다.

약품 도매업에서 위기를 경험한 뒤 40대에 장례지도사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다시 성공한 것입니다.

 

3만 평 땅부자로 화제

방송에서 공개된 박창덕 씨 부부의 생활공간은 약 3만 평 규모로 소개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7천 평이 넘는 공간을 동물들이 생활할 수 있는 정원과 쉼터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부부는 미어캣, 웰시코기, 앵무새와 은퇴 경주마 등 사연을 가진 동물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주방과 별도로 동물들의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까지 마련하고

하루 두 차례 직접 식사를 챙기는 모습도 방송에 나왔습니다.

 

돈 잘 벌던 57세에 은퇴한 이유

박창덕 씨는 장례식장 사업이 실패해서 은퇴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업이 성공한 상황에서 57세에 스스로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장례지도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의 마지막을 지켜본 경험이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 모두 사용하고 떠날 수는 없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계속 접하면서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더 많은 돈을 버는 대신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선택한 셈입니다.

 

은퇴 후 동물들과 사는 이유

은퇴 후 박창덕 씨 부부는 넓은 자연 속에서 동물들을 돌보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번식장이나 체험장, 경주마 생활 등을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가 필요했던 동물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7천 평이 넘는 공간에서 동물들의 식사와 건강을 직접 챙기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방송에 소개됐습니다.

 

박창덕 재산은 얼마일까?

3만 평 규모의 땅이 공개되면서 박창덕 씨의 재산이나 땅 가격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박창덕 씨의 정확한 총자산이나 현재 토지 가격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3만 평이라는 면적만으로 정확한 재산 규모를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약품 도매업과 장례식장 사업을 거쳐 경제적으로 성공했고, 현재 약 3만 평 규모의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재방송·다시보기

박창덕 씨가 출연한 방송은 2026년 9월 23일 EBS 1TV에서 방송됐습니다.

놓쳤다면 EBS 공식 홈페이지와 EBS Play에서 다시보기 제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본방송, 토요일 오후 8시 10분 재방송 등으로 안내되고 있지만 편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시청 전 EBS 최신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창덕 편 핵심 정리

박창덕 씨는 약품 도매업으로 성공한 뒤 사업환경 변화로 위기를 겪었고,

42세에 장례지도학을 공부하며 완전히 새로운 길에 도전했습니다.

 

이후 폐업 위기의 장례식장을 인수해 약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성장시킨 것으로 소개됐지만, 사업이 잘되던 57세에 스스로 은퇴했습니다.

 

현재는 약 3만 평 규모의 공간 가운데 7천 평 이상을 동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며 아내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3만 평 땅을 가진 백만장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40대의 재도전과 성공, 그리고 돈보다 남은 시간을 선택한 인생 2막이 이번 방송의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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