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 메이저리거 연봉 순위,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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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 MLB 시즌을 앞두고, 요즘 가장 궁금한 주제 중 하나가 바로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연봉이 아닐까요?

 

이정후·김하성처럼 이미 팀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은 선수들부터, 이제 막 미국 무대를 밟는 송성문까지 

 

현재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는 총 5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시즌 기준 한국 메이저리거 연봉 순위와 계약 구조,

그리고 과거 선수들과의 비교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환율 기준은 1달러 = 1,46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1. 2026 한국 메이저리거 연봉 한눈에 보기

먼저 전체 현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순위 선수 소속팀 2026 연봉 (USD) 원화 환산
1위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2,000,000 약 321억 원
2위 김하성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00,000 약 292억 원
3위 김혜성 LA 다저스 $3,750,000 약 54억 원
4위 송성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500,000 약 36억 원
5위 배지환 뉴욕 메츠 산하 ~$775,000 약 11억 원

 

5명의 연봉을 합치면 약 4,900만 달러(약 715억 원) 규모입니다.

숫자만 봐도 느껴지겠지만, 사실상 이정후·김하성 두 선수가 전체 연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2. 이정후 — 한국 야수 역대 최고 몸값

이정후는 2023년 12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이 계약은 KBO 출신 선수로는 역대 최초의 1억 달러 계약이자,

 

아시아 타자로서도 당시 역대 최고 계약이었습니다.

연봉 구조를 보면 시즌별로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시즌 연봉 (USD) 원화 환산
2024 $7,000,000 약 102억 원
2025 $16,000,000 약 234억 원
2026 ★ $22,000,000 약 321억 원
2027 $22,000,000 약 321억 원
2028~2029 $20,500,000 약 299억 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옵트아웃 조항입니다.

2027 시즌 후 계약을 파기하고 FA 시장에 다시 나올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에,

2026~2027 시즌 성적이 좋다면 훨씬 더 큰 계약을 노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이정후는 높은 타율과 컨택 능력,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MLB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홈런보다 출루·정확성을 중시하는 메이저리그 트렌드와도 잘 맞는 스타일이라는 점이 대형 계약의 배경이 됐습니다.

 

 

3. 김하성 — 1년 2,000만 달러, FA 재도전 준비 중

김하성은 2026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약 292억 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항목 내용
계약 형태 1년 단기 고액 계약
2026 연봉 2,000만 달러 (약 292억 원)
계약 배경 2025 시즌 후 옵트아웃 행사 → FA 재수 선택
2026 이후 목표 시즌 후 대형 장기 계약 재도전 예정

 

이 계약에는 배경이 있습니다.

 

김하성은 2025 시즌 어깨 부상 여파로 탬파베이에서 고전하다가 방출됐고,

이후 애틀랜타로 이적해 타율 0.253·3홈런·12타점으로 부활 조짐을 보였습니다. 시즌 후 기존 옵션(1,600만 달러)을 과감히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섰지만, 부상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원하던 장기 계약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기존 옵션보다 400만 달러 인상된 금액으로 애틀랜타에 잔류하며, 2026 시즌 건재를 입증한 뒤 2027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노리는 전략을 택한 것입니다.

2026 시즌이 사실상 김하성에게 가장 중요한 시즌이 된 셈입니다.

 

 

 

4. 김혜성 — 다저스라는 무대가 가진 의미

김혜성은 LA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 시즌 연봉은 375만 달러입니다.

항목 내용
전체 계약 3+2년 최대 2,200만 달러
보장 연봉 3년 1,250만 달러
2026 연봉 375만 달러 (약 54억 원)
계약금 100만 달러 (사이닝 보너스)

 

금액만 보면 이정후·김하성과 격차가 크지만, 핵심은 팀이 다저스라는 점입니다.

다저스는 선수층이 MLB에서도 가장 두꺼운 팀 중 하나입니다. 2025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김혜성도 그 우승 순간을 함께한 선수입니다.

 

실제로 첫 시즌 포스트시즌 배당금으로만 약 7억 원(48만 달러)을 추가로 수령했습니다.

KBO에서 도루왕, 4회 골든글러브, 수비상을 수상한 김혜성은 2루·유격수·외야 유틸리티까지 소화하며 다저스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2026 시즌 출전 기회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향후 계약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5. 송성문 — 미국 무대, 새로운 시작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 시즌 연봉은 250만 달러입니다.

시즌 연봉 (USD) 원화 환산
2026 ★ $2,500,000 약 36억 원
2027 $3,000,000 약 43억 원
2028 $4,500,000 약 66억 원

 

KBO 마지막 시즌인 2025년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OPS 0.917의 압도적인 성적을 남긴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매체로부터 '늦깎이 성장형 내야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입단했습니다.

 

2026 시즌은 샌디에이고에서 2루·3루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자리를 잡아야 하는 적응의 해입니다.

특히 샌디에이고는 이정후의 자이언츠, 김혜성의 다저스와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이기 때문에, 세 명의 한국 선수가 지구 라이벌로 정규 시즌에서 맞붙는 흥미로운 장면도 기대됩니다.

 

 

6. 배지환 — 빅리그 재진입을 향해

배지환은 현재 뉴욕 메츠 산하에서 로스터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봉은 MLB 최소 연봉 수준인 약 77만 5,000달러(약 11억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낮은 금액이지만, 커리어 초반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가 강점이며, 2026 시즌 빅리그 로스터 재진입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7. 역대 한국 선수 비교

한국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굵직한 계약들을 비교해보면, 현재 선수들의 위상이 더 잘 보입니다.

선수 계약 총액 비고
추신수 7년 1억 3,000만 달러 한국인 MLB 역대 총액 1위
이정후 6년 1억 1,300만 달러 KBO 출신 야수 역대 최고 계약
류현진 4년 8,000만 달러 투수 기준 한국인 최고 계약
김하성 초기 4년 2,800만 달러 내야 수비 가치로 평가↑

 

총액 기준으로는 아직 추신수가 역대 1위이지만, 단일 시즌 연봉 기준으로는 이정후(2,200만 달러)와 김하성(2,000만 달러)이 사실상 최상위권에 올라있습니다.

특히 이정후의 연봉은 한국 스포츠 전체에서도 손흥민(약 150억 원 수준)을 크게 넘는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8. 2026 시즌 관전 포인트 정리

5명의 한국 선수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 놓여 있다는 점이 2026 시즌의 묘미입니다.

선수 그룹 2026 핵심 관전 포인트
이정후 핵심 옵트아웃 행사 여부 결정할 성적 남길까?
김하성 핵심 부상 없이 풀시즌 소화 → 대형 계약 재도전
김혜성 성장 다저스 내 주전 출전 기회 확보
송성문 성장 MLB 적응 + 이정후·김혜성과 지구 라이벌 대결
배지환 경쟁 빅리그 로스터 재진입 도전

 

 


2026년은 한국 메이저리거들에게 단순히 시즌을 보내는 해가 아닙니다.

 

이정후는 옵트아웃을 앞두고 있고, 김하성은 부상 이후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야 하는 해입니다. 김혜성과 송성문은 미국 무대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고요.

 

총 5명, 연봉 합계 약 715억 원이라는 숫자가 보여주듯, 이제 한국 야구는 단순히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는 수준을 넘어 리그 안에서 주전으로 인정받는 단계에 올라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네요.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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