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세종의 분홍빛 축제, 조치원 복숭아가 찾아왔습니다!
118년 전통을 자랑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2026년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에 물들다'로, 복숭아 판매뿐 아니라 공연·체험·물놀이·야간 프로그램까지 대폭 확대해 하루 종일 즐기는 체류형 여름 축제로 구성됐습니다.
입장료는 전면 무료이며, 세종시는 올해 방문객 12만 명·복숭아 판매 1만 7천 상자·직접 경제효과 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축제 일정·행사 시간·복숭아 품종·주차·교통편까지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아래에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❶ 2026 조치원 복숭아 축제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축제는 매년 7월 하순에 개최되며, 2026년에는 24일 금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운영됐습니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로, 낮의 복숭아 판매·체험부터 시원한 야간 공연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
| 기간 | 2026년 7월 24일(금) ~ 7월 26일(일) · 3일간 |
| 운영 시간 | 오전 11:00 ~ 오후 23:00 (밤 11시) |
| 장소 |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 도도리파크 일원 |
| 입장료 | 무료 (전 프로그램 누구나 참여 가능) |
| 슬로건 |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에 물들다 |
| 주관 | 세종특별자치시 |
출처: 달달한 복숭아에 흠뻑…세종 조치원서 사흘간 '분홍빛 축제' - 뉴스핌 /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24일 개막 - 천지일보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24일 개막…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에 물들다’ - 천지일보
헬기 탑승·물놀이·LED 소원풍등 첫선방문객 12만명·복숭아 1만 7000상자 판매 목표‘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가는’ 체류형 축제로[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시 대표 여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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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핵심 프로그램과 행사 내용은 무엇이 있나요?
올해 조치원 복숭아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가는 축제'를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단순한 복숭아 판매에서 벗어나, 공연·체험·물놀이·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신선한 조치원 복숭아 현장 판매 ▲문화 공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됩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여름밤을 책임질 야외 맥주 파티 피치비어나잇(Peach Beer Night) ▲헬기 탑승 체험 ▲워터슬라이드·워터풀·황토풀을 포함한 물놀이 시설 ▲LED 풍등 날리기·소원풍등 등 야간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로는 분홍색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고 참여하는 복숭아 드레스 코드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참여자에게는 인생네컷 무료 촬영 기회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제공되며, 당첨자에게는 복숭아 구매 할인권과 축제 굿즈가 주어집니다.
한여름 축제인 만큼 폭염 대응 시설도 꼼꼼히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는 냉방버스 6대와 컨테이너 냉방쉼터 3개소, 대형 쿨링포그존·쿨링미스트가 설치되며, 생수 3만 병과 부채 3만 개, 양산 300개가 비치되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굿즈몰·6차산업 전시관·푸드트럭 먹거리 장터도 운영됩니다.
출처: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무더위 식히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 굿모닝충청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무더위 식히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24~26일 세종시민운동장·도도리파크치맥 파티·헬기탑승체험·물놀이 시설까지냉방쉼터·응급의료반 등 안전관리 총력[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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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복숭아 현장 판매 가격과 구매 방법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신선한 조치원 복숭아를 저렴하게 직접 구매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0상자 이상 늘어난 총 1만 7,000상자를 준비해 물량 부족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격은 3kg 한 상자 기준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책정됐습니다.
| 중량 / 과수 | 판매 가격 | 특징 |
|---|---|---|
| 3kg / 7~8과 | 28,000원 | 대과 (개당 크기 大) |
| 3kg / 9~10과 | 24,000원 | 중과 (가장 인기 규격) |
| 3kg / 11~12과 | 20,000원 | 소과 (부담 없는 가격) |
올해부터는 조치원농협이 판매를 일괄 운영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농가가 조치원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복숭아를 입고하면, 농협이 축제장에서 판매를 대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농가의 판매 부담을 줄이고 품질을 보다 균일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복숭아를 구입한 뒤 무거운 상자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복숭아 보관 부스도 별도 운영합니다.
❹ 조치원 복숭아 품종 완전 정리 — 백도·황도·천도 차이는?
조치원읍은 알맞은 토양 산도와 충분한 일조량 덕분에 복숭아 재배 적지로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조치원 복숭아는 2018년 10월 지리적표시 단체표창 '조치원 복숭아' 상표로 등록될 만큼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막상 현장에 가면 어떤 복숭아를 사야 할지 망설여지는데요, 대표 품종별 특징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 품종 | 과육 색 | 식감 | 맛·특징 | 대표 품종 |
|---|---|---|---|---|
| 백도 🍑 | 흰색 | 부드럽고 과즙 풍부 (물복) | 은은한 단맛, 향기 진함. 국내 복숭아의 약 70% 차지 | 천중도, 유명, 경봉, 홍설도 |
| 황도 🟡 | 노란색 | 단단하고 과즙 적음 (딱복) | 담백하고 진한 단맛. 디저트·요리 활용에 적합 | 앨바트, 그린황도, 장호원황도 |
| 천도 🍒 | 붉은빛 | 아삭하고 단단함 (딱복) | 새콤달콤, 털 없어 껍질째 섭취 가능. 여름 갈증 해소에 Good | 천홍, 판타지아, 서광28호 |
| 납작복숭아 🫓 | 흰색~분홍 | 젤리처럼 쫀득함 | 신맛 거의 없고 당도 매우 높음. 도넛 모양 독특한 외형 | 반도(납작도) |
백도는 과육이 하얗고 수분이 넘쳐 과즙이 풍부한 '물복'의 대표 주자입니다. 국내 복숭아 재배의 약 70%를 차지할 만큼 가장 대중적이며, 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황도는 과육이 노란색을 띠고 육질이 단단한 편으로, 예전에는 주로 통조림 가공용으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생과로도 많이 즐깁니다.
천도복숭아는 표면에 잔털이 거의 없어 매끈한 껍질이 특징으로, 잔털 알레르기가 있는 분도 안심하고 껍질째 즐길 수 있습니다. 새콤한 산미가 단맛과 어우러져 여름 갈증 해소에 특히 제격입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납작복숭아는 도넛처럼 납작하고 둥근 독특한 외형이 눈길을 끌며, 신맛이 거의 없고 당도가 매우 높아 어린이들에게도 인기입니다.
❺ 축제 주차 정보 — 1,400여 면 + 셔틀버스 운영
여름 성수기 축제인 만큼 차량이 매우 혼잡합니다. 세종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6개소에 1,400여 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2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아래 주차 이용 팁을 꼭 참고하세요.
| 주차 옵션 | 위치 / 내용 | 비고 |
|---|---|---|
| 행사장 주변 주차장 | 세종시민운동장·도도리파크 인근 6개소 | 총 1,400여 면 운영 |
| 세종전통시장 인근 | 시장 주변 공영 주차장 | 비교적 공간 여유 있음 |
| 조치원역 주변 | 역 인근 공영 주차장 | 셔틀버스 이용 권장 |
| 셔틀버스 (2개 노선) | 주요 거점 ↔ 축제장 | 세종시 공식 안내 확인 필요 |
축제 기간 중 행사장 인근 도로는 교통 통제 및 혼잡이 심각합니다. 가급적 외곽 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나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주차 실시간 현황은 주차 앱(스마트 파킹 앱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출처: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체류형 여름축제로 - 굿모닝충청
❻ 조치원 복숭아 축제 가는 방법 (교통편 총정리)
축제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입니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 어디서든 접근이 편리한 편이며, 자차·기차·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교통수단별로 가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교통수단 | 이용 방법 | 소요 시간 / 참고사항 |
|---|---|---|
| 🚂 기차 (KTX·ITX) | 서울역·용산역 → 조치원역 하차 후 셔틀버스 또는 도보 이동 | 서울에서 약 50분~1시간. 가장 권장하는 방법 |
| 🚌 고속버스·시외버스 | 세종 고속버스터미널·조치원 시외버스터미널 이용 후 택시·버스 환승 |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약 1시간~1시간 30분 |
| 🚗 자가용 | 경부고속도로 → 조치원IC 또는 서세종IC 이용, 내비게이션에 '세종시민운동장' 검색 | 축제 기간 중 인근 도로 극심한 정체. 외곽 주차 후 셔틀버스 이용 권장 |
| 🚌 셔틀버스 | 조치원역 등 주요 거점 ↔ 축제장, 2개 노선 운영 (세종시 공식 발표 확인 요망) | 축제 운영시간(11:00~23:00) 탄력 운행 |
| 🚕 택시 | 조치원역·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이용, 카카오T·티맵 택시 활용 | 약 5~10분 거리. 인파 집중 시간대 대기 길 수 있음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기차 이용입니다. 조치원역은 무궁화호·ITX-새마을·ITX-청춘 등 다수의 열차가 정차하며,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역에서 내리면 셔틀버스 또는 도보·택시로 축제장까지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 주차 대란과 교통 체증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다녀오려면 대중교통+셔틀버스 조합이 최선입니다.
❼ 조치원 복숭아의 118년 역사와 지역 특산물 가치
조치원 복숭아는 20세기 초 개항 이후 일본과 유럽으로부터 선진 과수 품종이 도입되면서 재배가 시작돼 현재까지 118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내 대표 복숭아 산지입니다. 조치원읍의 지형과 토양 산도, 일조량은 복숭아 재배에 최적화되어 있어 당도가 높고 비타민 A가 풍부한 복숭아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치원 복숭아는 충청남도 시절 유일하게 으뜸Q마크 도지사 품질 추천을 획득했으며, 2018년 10월에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창 '조치원 복숭아' 상표로 공식 등록되어 그 품질과 역사적 가치를 국가로부터 공인받았습니다. 이처럼 높은 품질과 오랜 전통이 조치원 복숭아를 대한민국 복숭아의 대명사로 만들었습니다.
세종시는 올해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연·체험·야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방문객 10만 7천 명·경제효과 24억 원)를 뛰어넘어 올해는 방문객 12만 명·직접 경제효과 30억 원을 목표로 내세운 세종시의 대표 여름 축제입니다.
❽ 자주 묻는 질문 (Q&A)
Q. 2026 조치원 복숭아 축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입장료는 완전 무료입니다. 별도의 사전 예매나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됩니다. 다만 헬기 탑승 체험 등 일부 유료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Q. 복숭아는 현장에서 카드로 구매할 수 있나요?
A. 조치원농협이 판매를 일괄 대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카드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결제 방식은 현장 확인을 권장합니다.
Q. 피치비어나잇은 어디서 열리나요?
A. 피치비어나잇은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야간에 진행됩니다. DJ 공연과 함께 조치원 파닭(치킨)·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나이트 행사로, 성인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Q. 어린 아이와 함께 가도 즐길 수 있나요?
A. 네, 워터슬라이드·워터풀·황토풀 등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며, LED 풍등 날리기·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합니다. 냉방쉼터와 생수·부채 등 폭염 대응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 좋습니다.
Q. 복숭아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나요?
A. 네, 복숭아 수확 체험 프로그램이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현장에서 일정 시간대에 별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므로 조기 방문을 권합니다.
Q.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A. 세종시청 도농상생국 및 세종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2026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정보 - 아주경제
올여름 조치원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드세요!
2026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118년 전통의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복숭아 축제입니다. 7월 24일~26일, 오전 11시~밤 11시, 무료입장으로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렸으며, 복숭아 현장 구매부터 물놀이·야간 공연·헬기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교통은 기차(조치원역)와 셔틀버스 조합이 가장 편리하며, 자차 방문 시에는 외곽 임시 주차장을 이용한 뒤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홍색 옷을 입고 드레스 코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혜택도 챙길 수 있으니 꼭 준비해 보세요. 복숭아 물량은 1만 7천 상자로 넉넉하게 준비됐지만, 인기 규격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