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현무계획4 완주 편에 소개된 70년 전통 두부 맛집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방송을 보면서 처음에는 평범한 두부집인가 싶었는데요.
두부를 만드는 과정부터 음식을 내는 방식까지 보다 보니 오랜 시간 한 가지 음식을
만들어온 곳은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두부전부터 순두부찌개, 모두부까지 같은 두부를 가지고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보여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과연 전현무계획4에 나온 이 두부집은 어디일까요?
식당 이름과 정확한 위치는 마지막에 공개하고, 먼저 방송에 소개된 메뉴와 70년 전통 두부의 특징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 70년 전통을 이어온 완주 두부집
이번 방송에 소개된 곳은 1950년대부터 두부를 만들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무려 70년 가까이 한자리에서 두부의 맛을 이어온 셈인데요.
두부라는 음식 자체는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하지만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잖아요.
이곳 역시 콩을 불리고 두부를 만드는 기본적인 과정부터 오랜 시간 쌓아온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방송에서도 단순히 두부를 먹는 모습뿐 아니라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자세히 소개됐습니다.
■ 방송에서 주문한 메뉴는?
전현무계획4에서 주문한 메뉴는 두부전, 순두부찌개, 모두부였어요.
재료는 모두 두부를 기본으로 하지만 각각의 메뉴가 보여주는 모습은 상당히 달랐는데요.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두부전부터 바지락 육수를 사용한 순두부, 콩의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모두부까지 다양하게 등장했습니다.
하나씩 보다 보니 두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세 가지 모두 주문해보고 싶을 것 같더라고요.
■ 빈대떡처럼 보이는 두부전
가장 먼저 눈길을 끈 메뉴는 두부전이었어요.
처음 비주얼만 보면 빈대떡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막상 먹어보면 입안에서 두부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두부의 포슬포슬한 식감과는 조금 다르게 두부의 고소함을 밀도 높게 응축한 듯한 맛으로 소개됐어요.
노릇하게 익힌 겉면과 고소한 두부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메뉴라 두부를 좋아한다면 상당히 궁금할 것 같아요.
■ 순두부인데 비지 같은 식감?
다음으로 소개된 순두부도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순두부와는 조금 달랐어요.
보통 순두부라고 하면 몽글몽글하고 아주 부드러운 식감을 먼저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이곳의 순두부는 비지에 가까울 정도로 콩의 입자가 느껴지는 스타일이라고 해요.
통통하게 불린 콩으로 두부를 만들고 간수를 넣으면 물과 콩 입자가 분리되면서 순두부가 만들어지는데요.
오랜 시간 직접 두부를 만들어온 곳답게 이런 과정까지 방송에서 자세히 소개됐습니다.
■ 순두부 맛을 살리는 바지락 육수
순두부만큼 중요한 게 바로 국물이에요.
이곳에서는 바지락을 활용한 육수를 기본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바지락과 육수, 순두부를 함께 넣어 끓인 다음 마지막에 파를 더해 완성하는 방식인데요.
특히 시그니처로 소개된 백탕은 천일염으로 간을 해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을 살린다고 해요.
일반적인 순두부찌개보다는 두부탕에 가까운 느낌이라는 표현도 나왔습니다.
두부가 들어갔지만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개운하면서 바지락 특유의 시원한 맛이 살아 있다고 해요.
■ 얼큰한 순두부도 육수가 중요
얼큰한 순두부 역시 기본은 같은 바지락 육수라고 합니다.
비법육수에 고춧가루를 더해 칼칼한 맛을 내는 방식인데요.
처음에는 얼큰함이 느껴지고 그 뒤로 바지락 육수의 시원한 맛이 따라오는 스타일이라고 해요.
방송에서는 해장할 때 생각날 법한 국물로도 소개됐습니다.
결국 백탕과 얼큰한 순두부 모두 바지락 육수가 맛의 중심을 잡아주는 셈이에요.
■ 모두부는 또 다른 매력
이번에는 모두부입니다.
순두부가 만들어진 뒤 물을 빼고 남은 콩 덩어리를 보자기에 싸서 압착기에 눌러준다고 해요.
이후 두부 틀에 넣어 모양을 잡으면 우리가 흔히 보는 모두부 형태가 완성됩니다.
그런데 맛과 식감은 생각보다 평범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순두부와 비교하면 묵직하면서 담백하고,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있다고 해요.
특히 방송에서는 치즈가 떠오를 정도로 고소하다는 표현까지 나왔어요.
자극적인 양념 없이 두부 자체의 고소한 맛을 즐기는 메뉴라 오히려 이곳의 두부 맛을 가장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이 두부집은 어디일까?
방송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바로 이 부분이죠.
70년 가까이 두부를 만들어왔다는 전현무계획4 완주 두부집의 정체!
방송에 소개된 곳은 바로
‘원조화심두부’입니다.
완주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두부로 알려져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한 주소는 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66입니다.
전화번호는 063-243-8952예요.
완주 여행 중 방문하실 분들은 식당 이름과 주소를 함께 저장해두시면 좋겠습니다.
■ 원조화심두부 영업시간
위치까지 확인했다면 영업시간도 알아봐야겠죠.
원조화심두부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 영업한다고 해요.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여행 일정에 맞춰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설날과 추석의 전날과 당일, 총 4일은 휴무라고 해요.
명절 전후로 완주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발하기 전에 실제 영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주차는 가능할까?
완주 여행 중 찾아간다면 차량으로 이동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다행히 매장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 차량 방문도 비교적 편한 편이에요.
다만 방송에 소개된 이후에는 평소보다 손님이 많아질 수 있겠죠.
특히 주말이나 점심시간에는 식사 손님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으니 주차시간까지 생각해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겠습니다.
■ 방문하기 좋은 시간은?
웨이팅을 최대한 피하고 싶다면 12시~1시 사이 점심 피크시간은 살짝 피해서 방문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방송에 소개된 식당은 방송 직후 방문객이 몰리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특히 주말 점심에는 식사 손님뿐 아니라 주차 차량까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점심시간보다 일찍 방문하거나 아예 피크시간이 지난 뒤 찾아가는 방법도 있어요.
완주 여행 일정에 넣는다면 식사시간을 앞뒤로 조금 조정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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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오늘 소개한 전현무계획4 완주 70년 전통 두부집, 마지막까지 보셨다면 이제 어디인지 확실히 아셨죠? :)
바로 완주 소양면에 위치한 원조화심두부였습니다.
1950년대부터 이어온 두부집답게 단순히 순두부 한 가지가 아니라 두부전, 순두부찌개,
모두부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바지락 육수를 활용한 순두부와 고소한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모두부는 방송을 보면서도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 한번 방문 정보를 정리하면,
상호 : 원조화심두부
주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66
전화 : 063-243-8952
영업시간 : 매일 08:30~19:50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방송 이후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니 주말이나 점심 피크시간을 조금 피해서 방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현무계획4 완주 편을 보고 “저 두부집 도대체 어디지?”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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