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오늘 방송 이야기 함께 살펴봐요 🌊
2026년 7월 29일(수)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등장한 주인공은 단 한 사람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제트스키 국가대표 출신이자 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의 목재 회사 CEO, 바로 김진원 대표입니다. "산과 바다를 다 가진 나무꾼 백만장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20대에 아파트 12채를 소유했다가 건설사 부도 한 방에 40억 원의 빚더미에 올라앉은 남자. 그러나 다시 나무 하나로 일어서 지금은 국내 우드슬랩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정리해드립니다.
📺 출처: "아파트 12채 잃고 40억 빚"…김진원, 나무로 다시 일어선 인생 역전 - TV리포트 / '이웃집 백만장자' 제트스키 국가대표 김진원 - 스포츠경향
‘이웃집 백만장자’ 제트스키 국가대표 김진원,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어음 믿었는데, 휴지
“트럭 조수하다 20대에 돈방석” 160억대 CEO 김진원이 ‘학교 중퇴’ 16세 소년으로 트럭에서 잠자며 7년 버티며 일궈낸 역대급 성공 신화를 전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20대에 아
sports.khan.co.kr
❶ 호롱불 아래서 자란 소년 – 강원도 삼척의 10남매 막내쪽
김진원 대표는 강원도 삼척의 시골 마을에서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습니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집에서 호롱불을 밝히며 생활했고, 12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산에 올라 나무를 베는 일을 도우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어린 시절 뱀을 잡아 팔기도 했다는 고백은 방송에서 MC 서장훈과 장예원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독사를 잡아 단돈 300원에 팔았다는 일화는 당시 빠듯했던 가정 형편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강원도 태백 지역 육상 유망주로 마라톤·중장거리 종목에서 활약했으나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했고, 16세에 학교를 그만둔 뒤 화물 트럭 조수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트럭 안에서 잠을 자며 7년을 버텼다는 이 시절이 훗날 성공 신화의 씨앗이 됐습니다.
❷ 20대에 아파트 12채 – 어떻게 부자가 됐나?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목재 유통업에 뛰어든 김진원은 특유의 나무 보는 안목과 성실함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곁에서 몸으로 익힌 목재 지식이 큰 무기가 됐습니다.
사업은 순풍에 돛 단 듯 성장했고, 20대에 이미 아파트 12채를 보유한 재력가로 거듭났습니다. "그때는 세상이 부럽지 않게 살았다"는 그의 말처럼, 주변에 사람도 넘쳐났던 황금기였습니다.
목재 사업과 함께 건설 현장에도 자재를 납품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갔고, 수익이 늘어날수록 더 큰 규모의 목재를 매입하기 위해 어음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지점이 훗날 인생 최대의 시련으로 이어지는 분기점이 됩니다.
❸ 건설사 부도 한 방에… 40억 빚더미의 절망
인생의 정점에서 예상치 못한 시련이 들이닥쳤습니다. 건설사로부터 목재 대금 대신 받은 어음을 믿고 그 역시 어음으로 나무를 구매했는데, 2002~2003년 무렵 해당 건설사가 부도를 내면서 상황이 한순간에 뒤집혔습니다.
받을 어음은 휴지조각이 됐고, 김진원은 순식간에 40억 원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올라앉았습니다. 성공의 상징이었던 아파트 12채는 물론 살던 집과 가진 현금까지 모두 끌어모아 빚을 갚았고, 결국 빈손으로 다시 화물 트럭 운전대를 잡아야 했습니다.
이 시기를 회상하며 김진원은 방송에서 "아침, 점심, 저녁 내내 산에만 다니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망하고 나니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떠났고, 3개월간 대인기피증에 시달릴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❹ 300만 원으로 다시 시작 – 기적 같은 재기의 서사
2003년, 절망의 끝에서 김진원은 재기를 결심했습니다. 지인의 상가에서 밤을 새운 뒤 친구에게 300만 원을 빌려 다시 나무를 사고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무꾼 답게 나무를 보는 안목이 남달랐고, 빌린 돈을 일주일 만에 갚으며 조금씩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미수금 문제로 떠맡게 된 작은 제재소를 운영하며 사업을 키워나갔고, 2008년 2월 (주)대양목재를 정식 설립했습니다. 인도네시아·베트남·미국·뉴질랜드 등지에서 원목을 직접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건조·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그가 승부수를 던진 히트 상품은 바로 '우드슬랩(원목 상판)'이었습니다. 전국 감자탕 전문점과 대기업 회장들까지 단골 고객으로 사로잡으며, 현재 국내 우드슬랩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는 압도적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70년생, 강원도 삼척 출신 (10남매 중 여덟째) |
| 회사명 | (주)대양목재 대표이사 (2008년 설립) |
| 연 매출 | 최대 160억 원 |
| 원목 재고 가치 | 약 100억 원 |
| 주력 상품 | 우드슬랩(원목 상판), 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상 |
| 제트스키 이력 | 26년 차 선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 |
| 한강 레저장 | 제트스키 11대, 보트 7대 보유·운영 |
| 최대 시련 | 건설사 부도로 40억 원 빚, 아파트 12채 전부 처분 |
| 재기 출발점 | 2003년, 친구에게 빌린 300만 원으로 목재 재매입 시작 |
❺ 제트스키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나무꾼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반전으로 꼽힌 것은 바로 김진원의 제트스키 선수 이력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레저 동호인이 아니라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제트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한 정식 선수입니다.
방송에서 그는 제트스키를 타고 등장하며 "제트스키 선수 생활 26년째로 현재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43년째 나무꾼으로 살고 있다"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MC 서장훈조차 "한 사람이 어떻게 이 두 가지를 다 하냐"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현재 한강에서 직접 레저장을 운영하며 제트스키 11대와 보트 7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수 육성은 물론 일반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으로, "물 위에서는 아직도 나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❻ 방송 속 하이라이트 – 도끼 대결과 100억 원 원목 경매장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김진원의 한강 레저장을 직접 방문해 제트스키와 보트를 타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물 위를 달리는 짜릿함을 몸소 느낀 두 MC는 연신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이어 100억 원 규모의 원목 자재가 보관된 경매장을 둘러보며 나무의 종류와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를 보고 가격을 맞히는 즉석 감정 미션에도 도전했는데, 서장훈이 예상 밖의 결과에 놀라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의 또 다른 볼거리는 서장훈과 김진원의 도끼질 대결이었습니다. "서장훈 씨, 저하고 대결 한번 할까요?"라는 김진원의 도발적 제안에 서장훈 역시 승부욕을 드러내며 흔쾌히 맞대결을 수락했습니다. 키 214cm 농구 선수 출신인 서장훈과 43년 나무꾼 김진원의 도끼 대결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에서는 25톤 무게의 통나무 하역 작업과 8~9년의 건조 기간을 거쳐 완성되는 고급 목재 생산 과정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❼ 사회공헌까지 – 23년 새벽 출근의 의미
김진원 대표는 40억 원의 빚더미에서 재기한 이후 지금까지 23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에 출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려한 성공 뒤에는 이처럼 묵묵한 성실함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른 뒤에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기부와 어린이 대상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불 피해 지역 원목 식탁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대양목재는 인도네시아·베트남·미국·뉴질랜드 등지에서 원목을 직접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건조·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종합 목재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연 매출 최대 160억 원, 보유 원목 재고 가치만 약 100억 원에 이릅니다.
| 인생 단계 | 주요 사건 |
|---|---|
| 유년기 | 강원 삼척 출생, 전기 없는 집, 12살부터 나무꾼 보조, 뱀 잡아 생계 도움 |
| 10대 | 육상 유망주로 활동 → 부상으로 중단, 16세 학업 중단 후 트럭 조수 시작 |
| 20대 | 목재 유통업으로 성공, 아파트 12채 보유, 사업 정점 달성 |
| 2002~2003년 | 건설사 부도 → 어음 부도 → 40억 빚, 전 재산 처분, 극단적 생각까지 |
| 2003년 | 300만 원으로 재기 시작, 1주일 만에 상환, 우드슬랩 사업 구체화 |
| 2008년 | (주)대양목재 정식 설립, 해외 원목 직수입 체계 구축 |
| 2018년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제트스키 국가대표 출전 |
| 현재(2026년) | 연 매출 최대 160억, 우드슬랩 시장 점유율 1위, 제트스키 국가대표 현역 활동 |
❽ 이웃집 백만장자 무료 다시보기 – 시청 방법 안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진원 편을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EBS는 공영방송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EBS 공식 홈페이지 다시보기: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EBS 홈페이지에 접속 후 로그인하면 최신 회차를 포함한 다시보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BS는 공영방송 특성상 유료 구독 없이도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EBS 유튜브 공식 채널:
EBS 이웃집 백만장자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바로가기
유튜브에서도 주요 하이라이트 클립과 일부 풀버전 영상이 공개되므로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온디맨드코리아(해외 거주자 포함):
온디맨드코리아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 바로가기
해외에 거주 중이거나 별도 OTT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온디맨드코리아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 주의: 출처 불명의 불법 다시보기 사이트는 저작권법 위반이며, 악성코드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위의 공식 채널을 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❾ 자주 묻는 질문 (FAQ)
Q. 김진원은 어떤 회사를 운영하나요?
A. (주)대양목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우드슬랩(원목 상판)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목재 전문 기업입니다. 인도네시아·베트남·미국·뉴질랜드 등에서 원목을 직수입해 가공·유통합니다.
Q. 김진원이 제트스키 국가대표라고요? 어떤 대회에 나갔나요?
A.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제트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제트스키 선수 생활만 26년째로, 현재도 현역 국가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한강에서 레저장을 운영하며 후배 선수 육성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40억 원 빚은 어떻게 생긴 건가요?
A. 목재 자재 납품 대금 대신 건설사로부터 어음을 받았는데, 해당 건설사가 부도를 내면서 어음이 무효가 됐습니다. 그는 그 어음을 담보로 나무를 추가 매입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한꺼번에 40억 원의 부채를 떠안게 됐습니다.
Q. 우드슬랩이란 무엇인가요?
A. 우드슬랩(Wood Slab)은 통나무를 통째로 켜낸 원목 상판을 말합니다. 자연스러운 나무 결과 형태 그대로를 살려 식탁, 선반, 인테리어 가구 등에 활용됩니다. 8~9년의 건조 기간을 거쳐야 최고급 제품이 완성되는 만큼 희소성과 가치가 높습니다.
Q. 이웃집 백만장자는 언제 방영되나요?
A.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됩니다. 서장훈이 MC를 맡아 다양한 분야의 부자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회차, 어떠셨나요?
김진원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닙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에서 뱀을 잡던 소년이,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트럭 조수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나무를 팔아 20대에 아파트 12채를 쥐었지만, 타인의 부도 하나에 40억 원의 빚을 떠안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300만 원을 빌려 다시 나무를 사고, 일주일 만에 갚으며 재기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연 매출 160억 원 기업이 되었고, 제트스키 국가대표라는 또 다른 이름도 얻었습니다.
"좋은 나무를 보면 가슴이 뛴다"는 그의 말처럼, 평생 한 우물만 판 사람의 진심은 결국 세상을 움직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다시 한번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즐겨찾기 해두시고 다음 화도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